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 with 파워업키트/평가 (문단 편집) === 외교 시스템의 강화 === 외교의 중요성이 강화된 것과는 별개로 플레이상 단점이 있는데, 자신이 직접 나서는 경우가 아니라 수하 장수를 통해 외교를 걸면 시일은 오래 걸리지만 거의 실패하는 일 없이 동맹을 맺어온다. 11편에서 [[논객]] 특기를 갖고 있으면 외교가 쉽게 처리되어 버려 난이도를 심하게 낮추는 문제가 있었는데, 정작 이번작에서는 논객 관련 특기가 없어도 인내심만 갖고 기다리면 웬만한 외교는 다 가능하다.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은 노외교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가장 강력한 외교인 동맹을 맺기 쉽게 때문에 그보다 효과가 덜한 외교는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11편 때에 비하면 난이도가 오른 부분도 있기는 하다는 게 위안이다. 교섭 특기가 없고 지력이 90이 되지 못하는 장수가 외교하는데 기본 200일 가까이 걸린다. 따라서 대규모 침공을 맞은 상황에서 외교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200일을 버티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 pk에서 좀 더 난이도가 높고 합리적으로 변하였다. 능력 약한 장수를 보내도 무조건 성공하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다. 설전의 난이도가 오른 것도 한 몫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